[인비록 - 죽어서 가는 길] '저자와의 만남' 이벤트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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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명인 작성일2007.03.19 조회2,814회 댓글0건본문
해광 하순천 관법명인의
[인비록 - 죽어서 가는 길] '저자와의 만남' 이벤트에 초대합니다.
관법(觀法)은 바른 기도와 수도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한계가 보통 사람의 눈으로는 짐작하기 어려운 것을 말합니다.
해광 하순천은 젊은 시절부터 유불선 삼도에 통달한 스승으로부터
관법(觀法)을 사사 받아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수반되는 수행의 시기를 이겨내고
통하지 않음이 없고 막힘이 없는 정관법(正觀法)의 높은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리하여 우주와 자연의 이치를 밝히고 그 운행을 읽어내며,
그동안 베일에 가려 있던 신의 세계를 꿰뚫어보며,
사람의 전생이나 과거 조상들의 현재 삶을 밝혀내고,
땅속, 사람의 몸속을 그대로 보는 등 그 한계를 가늠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005년 (사)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를 통해 관법분야 대한명인으로 추대된
해광 하순천 명인은 눈에 보이지 않은 세계의 영향으로부터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관법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실상을 직접 보고 정리하여
2006년 11월에 [인비록 - 죽어서 가는 길]을 집필, 출간하였습니다.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07 한국불교박람회장에서
[인비록 - 죽어서 가는 길]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해광 하순천 명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인비록 - 죽어서 가는 길] '저자와의 만남' 이벤트
1. 시간 : 오후 2시 ~ 4시 (행사기간 중)
2. 이벤트 내용
1)저자 사인회
2)정관법(正觀法)을 통한 신청자 전생조사
3)정관법(正觀法)을 통한 신청자 건강점검
- 2007 한국불교박람회 전시개요 -
1. 행 사 명 : 2007 한국불교박람회(KOREAN BUDDHISM EXPO 2007)
2. 일 시 : 2007.3.22(목)~3.25(일), 4일간
3.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4. 장 소 :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5. 주 최 : 현대불교신문사, (주)제이컨벤션
6. 주 관 : 2007 한국불교박람회사무국 02)706-3493
7. 후 원 :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문화관광부, 대한불교진흥원
(사)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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