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 사장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벨 작성일2005.06.10 조회2,066회 댓글0건본문
형님,
오늘밤 편안하게 곡주를 들이키시고 계시겠군요.
그동안 부처님을 속여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부처님앞에서는 손바닥을 피셨겠지요.
하지만, 야훼께서는 당신이 등뒤로 감춘
그 주먹을 보고 계십니다.
이 글을 지우시면 그 뿐이겠죠.
하지만 형님,
언제까지 부처를 속이시렵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