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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노동절대회 폭력경찰의 강경진압 유혈사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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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닉스 작성일2005.05.05 조회1,7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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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노동절대회 폭력경찰의 강경진압 유혈사태 동영상!!!! 비정규직 철폐! 강철 노동자! 하이닉스 &매그나칩 투쟁승리! 충북노동자 선봉 투쟁!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131일째인 5월04일 천막농성 107일째!! 우리의 투쟁은 멈출 수 없고 물러 설수도 없기에 거대 자본과 폭력 경찰에 맞서 노동자의 힘 단결과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오늘 우리는 영동에 있는 사업장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엔텍지회를 방문 하였다. 노동자들을 노예처럼 취급하고 착취의 수단으로 자본의 탄압과 횡포는 항상 이루어졌다. 그래서 깨어있는 노동자들은 단결하여 맞서서 투쟁으로 승리를 쟁취 하여야 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민주주의 국가 참여정부시대에 구사대 역활을 자처하는 폭력경찰들을 앞에 내세우고 뒤에서 뒷짐지고 구경만하는 악덕 살인 반인권 하이닉스 &매그나칩 자본과 결탁한 폭력경찰의 행위는 결코 용서 할수 없다. 지도부에 오늘 17시까지 출두하지 않으면 구속영장을 발부 한다고 하였다. 자본의 하수인 청부살인 업자로 나선 민중의 지팡이가 시민이고 노동자가 길거리로 내몰려 하청노동자의 설움과 눈물을 닦아주지 못할망정 무자비한 폭력으로 유혈사태을 지난 4월1일과 노동자의 생일인 노동절 5월1일 하이닉스 &매그나칩 정문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껴 시민들에게 이사태를 호소하기위하여 가두투쟁을 하였다. 가두투쟁을 진행하며이동하는 과정중에 부녀자를 계속 방패와 몽둥이로 찍고 패데며 토끼몰이 하듯이 공단오거리로 내몰렸다, 경찰의 과잉강경 폭력진압이 노동자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이에 주유소로 배수진을 치고 휘발유와 파이로 생명의 위협과 유혈폭력에 저항 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경찰은 공개사과와 책임자 처벌은 하지않고 지도부 3명을 사법처리 할려고 하니 대한민국 국가에서 경찰의 유혈 대량 폭력진압은 용서가 되고 더나아가 공공기관이아닌 사기업인 하이닉스 &매그나칩 자본의 민중의 지팡이 경찰이 살인 청부집단으로 하청 노동자들을 죽이는데 어찌하여 앞장서서 선봉이 되어 있는가.! 구경하던 시민들이 노동자들이 유혈폭력을 일으키는 경찰의 강경진압에 분노를 느끼고 참을수없기에 오이와 물을주고 붕대와약까지 사다주며 격려를하고 맞아가면서 폭력경찰을 물리쳐주었다. 시민! 여러분의 용기있는 결단과 정의가 노동자들을 폭력경찰들의 유혈 강경 진압에서 목숨을 구해 주셨습니다. 머리숙여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반드시 승리하여 정든 일터로 돌아가 보답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노동 형제 여러분! 우리 사내하청지회 조합원 일동은 항상 고마움과 감사를 드리며 많은 지지와 연대가 있기에 어떠한 탄압과 유혈폭력 그리고 횡포에 맞서 굴하지않고 강력한 투쟁으로 승리를 쟁취할것입니다. ▣ 지난 4월1일과 5월1일 폭력경찰의 유혈강경 진압 규탄 촛불 문화제 행사 ▣ ◈ 주최 : 하이닉스& 매그나칩 시민단체 공대위 . ◈ 일시 : 매일 19:00~20:30 ◈ 장소 : 청주 충북지방 경찰청(충청북도 도청 서문) 정문앞에서 ◈ 문의 : 043-236-5077 사무장 (임헌진) : 011-1786-7766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연락처 : 043-236-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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