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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눈물은 이제 그만!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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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닉스 작성일2005.07.30 조회1,9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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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눈물은 이제 그만! 다시 시작이다!!! !!!비정규직 철폐!!! !!!민주노조 사수!!! !!비정규직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218일째인 7월 28일 천막농성 192일째!! 지금도 또렷이 기억납니다. 법적인 책임이 없어서... 제3자라 하청노조 노사문제에 개입하게되면 현행법을 어기게 돼서 법에 어긋나게 된다고요 그래서 대화 할수 없다고요. 그리고 법적인 책임이 있을 경우 책임을 다 하겠다는 하이닉스 노무관계자님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또렸합니다.< 조합원 아내의 펌글 중....,> 그렇습니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자본은 지난 7개월동안 앵무새처럼 법에따라, 법대로 제3자라 개입하면 불법이라면서 그동안 단 한차레도 대화나 교섭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신노사문화 대상을 두차레나 받고 신노사문화 연구소가 있는 저 거대자본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가족들까지 500명에 달하는 비정규 하청노동자들을 아직도 외면하고 계속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이원종 도지사도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이 사태 해결에 나선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도민의 고통과 피눈물을 외면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지않고 있습니다. 하이닉스가 어려울때 이원종 도지사가 발벗고 나서서 살린 도민의 기업 향토기업입니다. 비정규 하청노동자들과 가족들의 고통과 피눈물을 이제는 더이상 길거리에서 흘리지않게 충청북도 이원종 도지사는 약속을 이행하여 정든일터 공장으로 돌아갈수있게 사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26일 정문집회를 마친후 충청북도 도청앞에서 상습적으로 영동 난계국악단 단원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동윤 전 영동부군수를 비호하는 이원종 도지사를 규탄하는 결의대회에 가대위 동지들과 함께 연대하였다, 집회를 마친후 시민들에게 호소하기 위하여 대시민선전 가두투쟁을 전개하였다. 시민! 노동형제! 여러분 !!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에 연대해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연대에 힘을 얻고 더욱 가열차게 싸워나가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조합원은 지난 7월21일 불법파견이후 변화된 주도적 조건에서 승리를 향한 도약을 위해 새로운 강력하고 가열찬 투쟁을 준비하고 노동자들이 주인이되는 그날까지 강고한 신념과 투쟁정신으로 하이닉스 & 매그나칩 자본에 맞서 노동자의 악과 깡다구로 싸울것입니다,, 우리의 투쟁은 이제 산하나를 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후 투쟁을 더욱더 가열차고 강력히 전개하여 반드시 승리하여 공장안으로 돌아가는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 할것입니다.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 연대 부탁드립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연락처 : 043-236-5077.사무장(임헌진): 011-1786-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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