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거대기업의 횡포 조폭들까지 가세한 불법행위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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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닉스 작성일2005.09.27 조회2,051회 댓글0건본문
경악> 거대기업의 횡포 조폭들까지 가세한 불법행위 난무,!! 지금도 또렷이 기억납니다. 법적인 책임이 없어서... 제3자라 하청노조 노사문제에 개입하게되면 현행법을 어기게 돼서 법에 어긋나게 된다고요 그래서 대화 할수 없다고요. 그리고 법적인 책임이 있을 경우 책임을 다 하겠다는 하이닉스 노무관계자님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또렸합니다.< 하이닉스 & 매그나칩 사내하청 조합원 아내의 펌글 중....,> 법에따라, 법대로 제3자라 개입하면 불법이라면서 그동안 단 한차레도 대화나 교섭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하이닉스 우의제 사장과 전,현직 임직원들의 행태를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국정감사를 성실하게 하여 사태해결 할것을 촉구한다, 하이닉스 우의제 사장과 전현직 임직원들은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과 하청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묵묵히 정규직보다 더욱 뼈를깍는 구조조정과 정리해고속에 정규직 노동자들의 40%도 안되는 임금을 받아가며 늘어만 가는 가계부채로 신용불량자는 속출하여도 회사살리기 동참에 감내 하였다, 작년 하이닉스 반도체는 순수익이 2조원이 넘는 흑자를 기록하고 1년 6개월 앞당겨 조기 워크아웃을 졸업 하였다, 충청북도 도민들까지 나서서 살린 국민기업인 하이닉스 자본은 도민인 하이닉스 & 매그나칩 사내하청노동자들과 가족들까지 500여명이 천길 낭떠러지 벼랑끝에서 철저하게 흘리는 피눈물과 고통을 외면하고 조폭들까지 합세하여 흥청망청 돈잔치와 돈파티를 벌이고 최첨단 기술을 외국에 팔아먹으려 하였다, [한국경제] 2005-08-06 01:44 지난달 워크아웃에서 조기 졸업한 하이닉스반도체의 경영진이 스톡옵션(주식매 수선택권)을 행사, 하이닉스반도체의 경영진이 스톡옵션(주식매 수선택권)을 행사차익을 실현했다. 5일 하이닉스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의제 사장은 지난달 8일부터 18일까지 보유 주식 27만5000 주(0.06%)를 모두 팔았다. 평균 매도 단가는 1만9360원.지난 6월 말 주당 5000원씩 주식을 매입하는 스톡 옵션 권리를 행사한 점을 감안하면 우 사장이 이번 주식 처분으로 얻는 차익은 약 39억5000만원이다. 앞서 이 회사 재무담당 정형량 부사장도 6만주의 스톡옵션을 행사,이 중 3만주 를 지난달 처분해 5 억원의 차익을 얻었다. 하이닉스 이번엔 ‘고수수료 의혹’…해외채권 발행놓고 채권단 내홍 [파이낸셜] 2005-06-29 18:12 일부 채권단 관계자들은 “해외채권 발행 수수료가 비정상적으로 높아 결국 채권발행 주간사만 배불려 준 꼴”이라고 지적했다. 씨티글로벌 씨큐리티등 등 해외채권 발행 4개 주간사가 이번에 챙긴 수수료율은 발행금액의 1.7%로 통상적인 해외채권 발행 수수료율인 1%보다 무려 70%나 높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논란이 증폭되자 일부에서는 주채권은행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고금리 해외채권 후폭풍’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투자자-조폭-법조브로커, 하이닉스株불법거래 [동아일보] 2005-08-27 03:18 기술유출 하이닉스 前 직원 징역형..중국에 반도체 공장 세우려다 적발 [한국경제] 2005-09-22 17:47 최첨단 반도체 제조 기술을 빼낸 뒤 중국에 공장을 세우려다 적발된 전직 하이 닉스반도체 직원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들이 빼낸 기술은 90나노 낸드 플래시메모리 반도체의 세부 공정자료 등으로 하이닉스가 2002년 6월부터 약 2년간 62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것이다. 플래시메모리는 지난해 하이닉스의 영업이익 60~70%를 차지한 제품으로 이들의 계획이 성공했을 경우 12조원의 손실을 입었을 것이라고 하이닉스측은 추산했다. 비정규 하청노동자들을 작년 엄동설한 차갑고 추운 삭풍이 몰아치는 겨울날 모두가 즐거워하는 성탄절 새벽에 길거리에 가족까지 500여명을 쫓아내고 구사대 용역깡패들을 700명넘게 일당 30만원씩 고용하여 막아내고 하이닉스 & 매그나칩 반도체 청주공장을 정문, 후문. 북문 그리고 고객 안내실까지 강철문으로 봉쇄하고 공장주변 울타리를 콘테이너와 쇠창살로 외부와 차단을 하였다, 지난 7월21일 2차 판결에서 법에 따라 100%명백한 불법판결이 났다,사용자측인 하이닉스 &매그나칩은 10개월넘게 비정하게 단 한번 대화 없이 고통과 피눈물을 외면하고 가족들까지 500명이 다죽어도 절대 대화나 교섭을 하지않겠다고 하며 죽으라고 강요한다, 1차 14억, 2차 2&억 손배압류와 50만원씩 간접강제를 그리고 고소고발로 일관하며 자본의 犬 구사대 용역깡패 폭력경찰로 계속적인 폭력을 휘들렀다, 거대기업의 횡포와 만행이 결국 조폭들까지 가세한 불법 행위가 난무 하게 하였다, 21세기 신자유주의 참여정부에서 정부의 방관 과 외면속에 벌어지는 거대기업의 불법만행자행 有錢無罪, 無錢有罪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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