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단의 정풍운동이 일어나다(총무원장의 사퇴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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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월 작성일2006.06.18 조회2,138회 댓글0건본문
태고종단의 정풍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 태고 종단은 일인독재로 어느 누구도 종단에 맞서서 당당하게 개혁을 주장하고 비리를 감시 하지 못하고 몇몇 승려들이 개혁을 주장하다 승적이 멸빈시키는 바람에 성공을 못하고 있다 이번에 황룡사사건이 터지면서 많은 불자님들과 의식있는 스님들이 드디어 정풍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종단에서 승적을 가지고 종단에 비협조 적이면 제적을 하자 그런다고 할소리를못하고 눈치만 본다면 이미 수행자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정신차려야 한다..
이번에 밝혀진바 같이 황룡사의 혜안은 이미 02년도에 총무원의 허락으로 승적을 취득하고 태고종단의 수장인 총무원장과 부장급 스님들이 당당하게 출입하고 법문을 하였기에 오히려 무속인이 전통의 종단의 승려같이 면죄부를 주는 결과를 부여 했기에 많은 신도들이 총무원장의 황룡사의 요청으로 법문으로 인해서 의심없이 출입하다가 결국 시체의 썩은 물을 먹고 삼만배를 하다 무릎 관절이 망가지고 하였다
그러나 총무원에서는 혜안을 멸빈시키고 이제 책임이 없다고 한다면 과연 그동안의 잘못은 우가 져야 하는가.. 황룡사가 사찰분담급도 내고 당당하게 승려구실을 하게 한 최종책임자인 총무원장이 사퇴를 하여야 한다..
이제 우리는 그동안 선암사의 문화재절취사건과 불교 전승관의 비리등 종단의 지도급스님들의 그동안의 개인비리등이 감추어지고 오히려 큰스님으로 둔갑하는 과정에서 진정으로 불교를 생각하는 분들이 처사종단 재받이 종단 무속인들 종단으로 오해를 받고 있다보니 청정하게 수행하는 많은 태고종단의 스님들이 큰피해를 보고 있으며 이를 반드시 해결하여 바로된 종단 정의가 살아있는 종단을 만들어서 불자님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이에 태고종단의 위급함과 쓰러져가는 부처님의 법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당당하게 태고종단 정풍운동을 주장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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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느 몇몇 스님들만 하는 것잉 아니고 우리불교계의 개혁을 이루는 시금석으로 삼기 위해서 또 불교의 부리 깊은 무속신앙을 해결하는 의미에서 반드시 성공하여 당당한 하나의 종교로서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기위해서는 뼈를 깍는 아픔을 참고 반드시 개혁을 성공시켜야 한다..
우선 인터넷 상의 카페를 운영하여 세를 모으고 있으며 차후 당당하게 총무원장의 사퇴및 비리승려들을 척결하고 태고종단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많은 자료및 성명서및 서명운동을 전개 할것이다.
만약 이번에 태고종단의 문제를 바로 잡지 못한다면 불교의 미래는 없는것이며 결국 오도사문의 생계유지및 그들의 부귀영화만 우리 불자들이 만들어주는결과를 초래 할것이다..
아래 카페에 회원가입및 태고종단의 비리와 종단의 간부급중진스님들의 비리를 접수받으며 의식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고 있습니다.
도월스님의 불교개혁 실천모임
바로가기---http://cafe.daum.net/DOWOL
자세한 문의처..단 정풍운동본부 도월합장(019-630-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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