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원도·관계 부처와 가뭄 재난 사태 해제 협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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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9.22 댓글0건본문
강릉시는 가뭄 재난 사태 해제를 위해
도 그리고 관계 부처와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에는
지난달 30일 재난 사태가 선포됐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내린 비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절수 참여로
주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지역 주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오늘 오전 11시 50분 기준 59.3%로 어제보다 6.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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