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추석 맞아 해난사고 유가족에 생활 안정비 지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5.09.22 댓글0건본문
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해난사고로 가족을 잃은
어업인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안정비를 지급합니다.
2005년 전국에서 처음 시행한 이후
20년째 도의 대표적인 복지정책입니다.
도는 동해안 6개 시군에서 아픔을 겪고 있는
해난어업인 유가족 126세대에 각 50만원씩
총 6천 300만원을 지급합니다.
해마다 추석 전에 지급하며 지난 20년간
총 4천 700세대를 대상으로 지급한 금액은 14억 8천 600만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