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살해·북한강 시신 유기한 양광준에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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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3.06 댓글0건본문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북한강에 유기한 양광준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춘천지법 형사 2부 심리로 열린
양광준의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를 살해한 사실을 자백하면서도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하고 있다"며
"피고인은 살해 전 위조 차량번호판을 검색했고,
사건 당일은 부대에서 지정한 단축 근무일로
대부분의 직원이 다 퇴근한 시점이었다"며 계획 범행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선고 공판은 오는 20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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