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조심기간 해제됐지만…북부산림청, 대응체계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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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05.16 댓글0건본문
봄철 산불조심 기간은 끝났지만 건조특보 발효 일수 증가 등 여전히 산불 위험 요인이 있어
북부지방 산림청이 상시 산불 대응체계로 전환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관심' 단계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당분간 24시간 산불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를 연장 운영합니다.
앞서 북부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위반 행위 99건을 단속해
1천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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