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다시 찾아온 영월의 봄' 단종문화제 개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3.04.28 댓글0건본문
제 56회 단종문화제가 오늘 세계유산 장릉, 동강 둔치, 문화예술회관 등
영월군 영월읍 일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단종문화제는 조선 제 6대 임금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축제로 승화시킨
충절의 고장 영월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행사입니다.
'다시 찾아온 영월의 봄'을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정상 개최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