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인권영화제 '노년의 시민과 인권' 주제 10∼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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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12.04 댓글0건본문
제 29회 원주인권영화제가 오는 10∼11일
원주 영상미디어 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노년의 시민과 인권'을 주제로 열리며,
개막작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아무르'(Amour)입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부양전쟁', '런던 프라이드', '나는 보리' 등
총 4편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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