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를 꽃나무 가득한 고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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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02.17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꽃으로 덮인 강원도 조성사업과
미래의 숲 조성을 위해 소공원 등에 심은
꽃나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진달래 외 41종에 1백 95만 4천본을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철쭉이 92만본으로 가장 많았고
연산홍 20만 9천본, 무궁화가 18만 6천본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도 개나리, 조팝, 이팝 등도
2만 본 이상으로 식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년간 꽃나무 식재현황을 조사해
도내에 권역별 집단식재가 가능한 화종을 선정,
장기적인 관상효과를 거두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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