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결근 했다’ 동료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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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2.15 댓글0건본문
원주 경찰서는 어제 동료 직원과 말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원주시 단계동 34살 천 모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지난 11일 9시쯤
일하던 원주시내 모 레스토랑에 무단 결근한
직장동료 28살 황 모씨에게 충고를 하다
황씨가 ‘나서지 말라’고 하자 격분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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