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이오산업 기술력과 경쟁력을 지닌

영국과 강원도간 전략적 제휴과

바이오 기업들간의 공동연구와 합작투자가

추진될 전망입니다.

도는 유럽 체육인사와 투자유치를 위해

유럽을 방문중인 김진선 지사가

영국통상부와 유럽 최대 바이오산업연구소인

바브라함 연구소와의 투자상담을 통해

`교류협력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국 바이오산업의 책임자인 이안 영과

글로벌기업가 프로그램 책임자인

마크 도나허와의 면담을 통해

영국의 바이오산업과 생명공학 육성전략과 경험을

도와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영국기업이나 연구개발 센터들에

도의 산업단지와 연구단지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기로 하는 등

기업이나 연구소간의 공동협력사업과 합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