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아시아관광포럼 실익 증대 중점활성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02.04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동아시아관광포럼을
실익 증대에 중점을 두고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동아시아 9개국 9개 지방정부의 참여로
출범한지 5년차가 되는 올해는
베트남 광신성의 정회원 가입을 추진해,
회원 증대와 함께 상호 관광 상품을
직접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포럼 가입을 희망하는 지방정부가 있는 만큼
국제회의로서의 위상과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보고 강원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회원 지역간 공감대형성을 통해
실질적인 이익 증대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또 포럼 관광교류전은
여행사들이 관광상품을 만들어 직접 판매하도록 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