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국민임대 주택 사업 승인, 도가 가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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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5.01.06 댓글0건본문
지난 해 국민 임대 주택 사업 승인 집계 결과
도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 교통부가 지난 해 사업 승인을 해준
국민 임대 주택은 모두 9만 천 423가구였으나
도는 4천 90가구에 그쳤습니다.
지역별 사업 승인 물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가
5만 3천 504 가구로 전체의 58.5%를 차지했으며,
대전과 충청 남북도가 8천 390 가구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부산과 경상남도 7천 여 가구, 대구와 경상북도
6천 여가구, 전라북도 5천 8백여 가구,
광주와 전라남도 5천 4백여 가구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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