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지 문화제, 문광부 대표 축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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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5.01.06 댓글0건본문
원주한지문화제가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2005년 문화 관광 대표 예비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원주 한지 문화제 위원회는 오늘
“정부가 주관해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 예비 축제 18개 가운데 한지 문화제가
선정돼, 앞으로 각종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 관광 대표 예비 축제는 정부가 지자체별로
개최되는 각종 축제의 난립을 방지하고,
지역 축제의 저변을 확대, 발굴하기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원주 한지문화제는 축제를 통해 연간 92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한지 관광 자원화와
산업화의 가능성을 열고 있으며,
지난해 3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파리 한지 문화제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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