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에서 친구 찔러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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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3.25 댓글0건본문
영월경찰서는 오늘 새벽
함께 있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영월군 상동읍 36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오늘 새벽 0시쯤
자신의 방에서 이웃에 사는 친구 40살 손 모씨와
만취상태에서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가슴부위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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