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강원도당 선거 대비 인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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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8.03 댓글0건본문
열린우리당 강원도당 이광재 위원장은
오늘 내년 지방 선거를 대비해 조직 인사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 출신인 최종수 전 산림청장과
양양 출신인 오강현 전 가스공사 사장이
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
또 사무처장에는 최상집 전 청와대 민원제안
비서관실 국장을, 대변인에는 박무봉
도의회 의원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재웅 사무처장을
위원장 비서실장으로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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