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땅값 공시지가 기준 5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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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8.03 댓글0건본문
도내 땅 값이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53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고시된
도의 땅값은 53조 3천 603억원이었으며,
㎡ 당 땅값은 3천 394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전체 시도 땅 가운데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면적은 907억 740만 ㎡로,
개별 공시지가를 합산한 결과
모두 2천 176조 2천 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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