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어린이, 이웃집 아저씨와 친오빠에게 성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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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8.04 댓글0건본문
12세 어린이가 이웃집 아저씨와 친오빠에게
잇따라 성폭행 당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도 경찰청은 오늘
이웃집에 사는 12살 최 모양을 성추행한
원주시 귀래면 38살 김 모씨를
성폭력처벌 특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최 양의 아버지가 집안을 돌보지 않는 점을 이용해
지난 해 10월 두 차례에 걸쳐
잠을 자고 있는 최 양을 성추행 한 혐의입니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 최 양이 지난 5월
자신의 친오빠에게도 성폭행 당한 사실도 밝혀내고
최 양의 친오빠도 함께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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