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피서객 2백여 만명 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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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8.08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 막바지 피서 인파
2백여만명이 동해안과
도내 주요 산간 계곡을
찾았습니다.
오늘 환동해 출장소에 따르면, 경포 해수욕장
50여만명, 동해 망상해수욕장 30여만명,
양양 낙산해수욕장 23만 여명 등의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또 삼척지역 36만여명, 고성지역 50여만명,
속초지역 2만여명 등과 설악산 국립공원 3만여명
오대산 국립공원 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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