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봉사, 선교 빙자 무면허 의료행위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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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8.24 댓글0건본문
최근 외국 유학생등이 봉사활동과 선교를 빙자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는 사례가 성행하자
경찰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도 경찰청은 최근 대한 의사협회가
무면허 의료 행위를 단속해 달라는 건의를 해옴에 따라
오늘부터 무자격자의 침술과 부항 등의 의료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경찰관계자는
최근 중국 등 해외에서 중의학 등을 배운 유학생들이
무료봉사 혹은 종교 선교를 빙자하거나
한의원을 빌려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하고 있어
단속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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