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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반대하던 포주에게 성매매 알선 혐의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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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6.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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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당국의 성매매 단속에 항의하는데 앞장서 온 성매매 업주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원 형사 3단독재판부는 오늘

춘천시 근화동 속칭 '난초촌'에서

성매매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8살 임모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해 성매매 특별법이 발효된 이후,

성매매 업주들의 모임인 ' 한터회' 춘천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성매매 단속 중단 등을 적극적으로 요구해 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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