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부부싸움 끝에 주택 불 지르고 달아난 6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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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1.31 댓글0건본문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다가 홧김에 자기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평창경찰서는 현주 건조물 방화 혐의로 6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5시 40분쯤
평창군 미탄면 회동리 한 주택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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