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이유없이"…아파트서 차 4대 '사이드미러 테러'한 30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4.01.29 댓글0건본문
원주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여러 대를 발로 망가뜨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34살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쯤 원주시 단구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 4대의 사이드 미러 등을 발로 차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