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임시공휴일인 다음 달 1일 국군의 날

도내 공공의료원은 정상적으로 진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다음 달 개천절과 주말, 한글날 등 공휴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군의 날까지 임시 공휴일로 정해지자 의료 공백을 우려해 

공공의료원은 정상 진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강릉·속초·삼척·영월 도내 5개 의료원에서는

외래·입원, 응급실, 건강 검진 등의 업무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