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아직 늦지 않았다…동해안 일부 해수욕장 운영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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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8.16 댓글0건본문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돼 동해안 일부 해수욕장이
운영을 연장합니다.
고성지역 일부 해수욕장은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양양지역 해수욕장은 25일 폐장해 피서객 맞이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고성군은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하면서
18일 모두 폐장할 예정이던 지역 30개 해수욕장 가운데
봉포해수욕장은 25일까지, 아야진과 천진 해수욕장은 31일까지 각각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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