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예 대전, 강원도 작품 최우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8.04 댓글0건본문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제 36회 전국 공예품 대전에서
도의 출품작들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모두 15개 작품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이번 전국 공예 대전에서
인제군 전상도, 이정복 씨가
출품한 인제 목기를 이용한 테이블 웨어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강원대 삼척캠퍼스 천재희 씨가 출품한
데스크 소품이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장려상 2점, 특선 1점, 입선 9점 등
모두 15점의 작품이 입상했습니다.
이번 대회 입상작들은 다음달 8일부터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전시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