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이틀간 10㎝ 안팎 대설…교통사고로 고립·부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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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1.06 댓글0건본문
어제부터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10㎝ 안팎의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와 낙상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새벽부터 대설과 관련해
교통사고 16건과 낙상사고 2건, 기타 2건 등
총 20건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4분쯤 춘천시 서면 당림리에서
쓰레기 수거용 5t 화물차가 눈길에 넘어져 1명이 구조되고,
오전 8시 54분쯤 양양군 강현면에서도 5t 화물차가 전도돼 1명이 구조됐습니다.
이밖에 눈길 교통사고로 인해 총 8명이 이송되고,
낙상으로 인한 환자 2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기상청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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