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약수터 3곳 천연기념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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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1.14 댓글0건본문
문화재청은 오늘
강원도 양양의 오색약수와 홍천의 삼봉약수
인제의 개인 약수 등 3곳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곳의 약수터는 모두 600여년 전에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가운데 오색약수는 용존 무기물 함량이 높고
주변 경관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약수터가 국가지정 문화재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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