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아내 계좌로 빼돌린 자총 춘천지회 직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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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10.01 댓글0건본문
지자체 보조금을 빼돌려 부정 사용한
한국자유총연맹 춘천시지회 전 사무국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지방 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송치했습니다.
A씨는 2023년 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지자체 보조금 9천 100만원을 아내, 지인 등 계좌로 이체해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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