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기 고교생 8.1% `화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15 댓글0건 본문 강원도와 경기도 고등학생들의 '화병' 발생률이 성인에 비해 2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양구고등학교는 양구군과 인제군, 수원시 등 4개 지역 고교생 이백 쉰 아홉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가 '화병'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화병'의 원인으로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82.2%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반 성인들의 '화병' 발생 비율에 비해 2배 정도 높은 수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