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접경지역 재정자립도 매년 하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1 댓글0건 본문 도내 접경지역의 재정자립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도는 춘천과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접경지역 6곳의 평균 재정자립도가 지난 2004년 23.3%에서 매년 조금씩 하락해 지난해에는 16.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의 재정자립도가 30.7%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지역은 10%대에 머물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