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시설관리공단 설립 늦어질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5 댓글0건 본문 삼척시의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삼척시는 대이 동굴관리소와 해양 레일바이크, 종합운동장 등 직영 공공시설을 위탁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달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공단 설립 조례안을 제정했습니다. 하지만 이사장과 비상임이사 등 임원을 추천할 위원회 구성이 늦어지면서 법인 등기 등 향후 일정 추진이 아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