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택에서 불... 90대 노부부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5 댓글0건 본문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잠을 자던 80대와 90대 노부부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강릉시 임당동 여든 아홉살 조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조씨와 부인 아흔 다섯살 권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만에 꺼졌지만 집안 내부가 대부분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