곗돈 14억9천만 원 빼돌린 계주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2 댓글0건 본문 낙찰계 곗돈 15억 원 가량을 빼돌린 계주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제경찰서는 인제군 북면 원통리 63살 전 모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달까지 낙찰계 5개를 운영하면서 39살 김 모씨에게서 1억 5천만원의 곗돈을 받아 대출금 상환 등에 사용하는 등 주민 40여 명으로부터 14억 9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