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정선군 임계면 임계리의

‘백두대간 산림치유기지'조성사업을

이달 말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100억원이 투자되는

이 산림치유기지는

도유림 432ha에 조성되며 2015년 완공됩니다.

도는 백두대간 산림치유기지와

지난해 완공한 임계리 백두대간 생태수목원,

내년 완공예정인 임계리 산촌생태마을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연계한

관광코스로 육성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