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카우트 야영대회 참가자 2500여명.... 긴급대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7 댓글0건 본문 어제 저녁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걸스카우트 100주년 기념 야영대회에 참가했던 걸스카우트 대원 2,500여명이 오늘 새벽 집중호우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걸스카우트 대원들은 오늘 새벽 4시까지 폭우가 계속되자 주최 측이 마련한 버스를 타고 인근 학교와 체육관으로 대피했으며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한국걸스카우트 연맹은 다른 과정활동은 일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