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검, 민노당 후원교사. 공무원 79명 기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5 댓글0건 본문 춘천지검 형사 2부는 공무원 신분으로 정당에 가입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교사 19명과 자치단체 공무원 예순명 등 일흔 아홉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06년에서 2008년까지 민주노동당에 가입해 매월 1인당 5천원에서 2만원씩을 당비로 낸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정당에 가입한 공무원 등에게는 정당법과 관련 공무원법 위반 혐의가, 당비 또는 후원금을 낸 사람들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