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영업 도내 주유소 7곳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8 댓글0건 본문 비정상적으로 영업하던 도내 주유소 7곳이 적발됐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에서 발표한 2011년 상반기 18,220개 업소의 석유제품의 품질을 검사한 결과, 유사 석유제품 취급 등으로 도내에서는 원주, 삼척, 철원 등 일곱 곳이 적발됐습니다. 길거리 판매소 등 비석유 사업자는 쉰 일곱곳 중 열두곳이 불법영업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