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울릉 이용 증가율 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7.29 댓글0건 본문 올 상반기 묵호-울릉 여객선의 이용객 증가율이 전국의 연안 여객선 항로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묵호-울릉도 항로를 이용한 여객은 11만 8천 9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가 증가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경남 통영-매물도 노선의 증가율이 94%로 가장 높았고, 제주도 모슬포-마라도 노선이 39% 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