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혐의 조사, 춘천 한국노총 간부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02 댓글0건 본문 횡령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던 한국노총 간부가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한국노총 강원지부 건물 5층에서 간부인 쉰살 조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조씨는 최근 횡령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았으며 발견 당시 사건현장에는 타다 남은 연탄과 화덕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