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전통상업 보존구역 범위 2배로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05 댓글0건 본문 대형마트 입점을 막는 제도적 장치인 전통상업 보존구역의 범위를 삼척시가 대폭 확대했습니다. 삼척시는 오늘 전통상업 보존구역의 범위를 500m에서 1km로 확대하고 유효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이 담긴 관련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에서는 이미 진출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외에는 신규 대형마트의 개설이 사살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