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값 9월까지 오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04 댓글0건 본문 배추와 무 등 채소가격이 9월까지 오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8월 배추 도매가격은 9,000~1만1,000원으로 지난달보다 59% 이상 급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무는 지난달보다 82%, 양배추 59%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올해 고랭지 배추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4% 증가하는 반면 평년보다는 28% 적고 고랭지 무의 경우도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3% 많겠지만 평년보다는 9%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