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 카페 상습사기 20대 영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09 댓글0건 본문 강릉경찰서는 유명 포털사이트 중고 카페에서 물건을 거래할 것처럼 속이고 현금만 받아 가로챈 20살 정모씨를 상습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카페 사이트를 통해 태블릿 PC를 싸게 판다고 글을 올린 뒤 피해자 여든 두명으로부터 2천 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읩니다. 경찰 조사결과 정씨는 피해자를 속이고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여러 개의 통장과 휴대전화, 아이디 등을 번갈아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