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서 뺑소니사고..잡고 보니 현역 육군 중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11 댓글0건 본문 화천에서 현역 육군 중령이 뺑소니 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화천경찰서는 승용차를 몰고 가다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전모(48.서울시) 중령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 중령은 지난 8일 오후 10시 25분쯤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 인근 5번 국도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마주오던 승용차 운전석을 들이받아 운전자 김모(45)씨를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