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문화광장 관광 명소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16 댓글0건 본문 DMZ를 세계적인 관광. 문화의 명소로 가꾸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도에 따르면 1998년부터 시작된 남북 교류사업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교두보를 선점하기 위해 철원 DMZ를 중심으로 평화.문화 광장 조성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철원 동송읍 일대 21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국비 63억원과 도비 2백억원을 들여 DMZ 평화. 문화관을 조성하고 10월에 개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도는 DMZ를 역사.문화.생태가 있는 관광자원으로 전략화하기 위해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