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지사,금강산 관광 중단 피해 보상 정부에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8.19 댓글0건 본문 최문순 지사가 금강산 관광중단은 잘못된 국가정책으로 발생한 만큼 ‘자연재해에 준하는 피해보상’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할 방침입니다. 최 지사는 어제 가진 민주 노동당-강원도 1차 정례 협의회에서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고성 일대가 폐허가 된 만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성지역은 지난 2008년 7월 이후 3년째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면서 현재까지 직,간접 피해액이 월 평균 29억원씩 모두 1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